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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36, 문을 두드리는 불청객

그리스 로마 신화 대출가능

저자 박시연 글, 최우빈 그림

출판 아울북

발행연도 2023

ISBN 9788950971359세트 9788950941611

청구기호 JU 219.2 박59그 36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4596

★누적 판매량 150만 부 돌파!★ 믿고 보는 아울북의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36권 줄거리 예상치 못한 갈리아족의 침략으로 한 번도 점령된 적 없던 로마가 쑥대밭이 된다. 이에 원로원과 로마군은 추방당한 카밀루스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독재관직을 수락한 카밀루스는 도무지 돌아오지 않는데! 발을 동동 구르며 카밀루스를 애타게 기다리던 원로원 의원들은 할 수 없이 황금을 내어...

그리스 로마 신화. 35, 로마를 지키려는 자

그리스 로마 신화 대출가능

저자 박시연 글, 최우빈 그림

출판 아울북:북이십일

발행연도 2023

ISBN 9788950971359세트 9788950941604

청구기호 JU 219.2 박59그 35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4595

★누적 판매량 150만 부 돌파!★ 믿고 보는 아울북의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35권 줄거리 집정관 브루투스가 공화정 정치를 시작하자, 해외로 망명한 폭군 타르퀴니우스는 브루투스의 처남인 비텔리 형제에게 몰래 사절단을 보내 도움을 요청한다. 사절단의 유혹에 넘어간 비텔리 형제는 공화정을 뒤엎고 왕정 체제로 돌아갈 음모를 꾸민다. 그런데 놀랍게도 비텔리 형제에게 포섭된 젊은 귀족 중에는 브...

그리스 로마 신화. 34, 로마 왕국의 빛과 그림자

그리스 로마 신화 대출가능

저자 박시연 글, 최우빈 그림

출판 아울북

발행연도 2023

ISBN 9788950971359세트 9788950941598

청구기호 JU 219.2 박59그 34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4594

로물루스에 이어 두 번째 왕이 된 누마 폼필리우스는 백성들의 세금을 감면해 주고, 종교 갈등을 해소하며, 새 달력을 만드는 등 나라 안팎을 살뜰히 돌본다. 그러다 로마를 평화롭게 이끌던 누마가 죽자, 로마에서 가장 용맹하기로 이름난 툴루스 호스틸리우스가 제3대 왕으로 뽑힌다. 툴루스는 전대 왕 누마와는 딴판으로 전쟁을 통해 로마를 부강하게 키우고자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알바롱가의 목동들이 로마의 목동들을 ...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대출가능

저자 우리누리 글, 신동민 그림

출판 길벗스쿨

발행연도 2023

ISBN 9791164066278

청구기호 JU 711.4 우298그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4593

어렵고 낯설게만 느끼는 한자어, 무작정 외우는 게 답일까요? 이제 유래를 통해 재미있게 한자어를 배워요! 한자어는 우리말에서 6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고 비중이 큽니다. 따라서 한자어를 잘 이해해야 의사소통도 원활하게 할 수 있고 학교 공부도 잘해 나갈 수 있지요.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히 다지는 데도 한자어 공부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막상 한자어를 공부하려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복잡하고 생소한 한자...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대출가능

저자 우리누리 글, 송진욱 그림

출판 길벗스쿨

발행연도 2023

ISBN 9791164066193

청구기호 JU 710 우298그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4592

재미있게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싶다면!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시리즈 말의 유래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다니! 말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히 키울 수 있는 책 ‘부랴부랴’는 ‘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생긴 말이에요. ‘단골’은 원래는 굿을 하는 ‘무당’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시치미를 떼다’는 매의 이름표를 몰래 떼어 버렸다는 데서 생겨난 말이랍니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쓰는 말에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