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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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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얼굴 : 조규미 소설집

똑같은 얼굴:조규미 소설집 대출불가

저자 조규미 지음

출판 사계절

발행연도 2023

ISBN 9788958284734세트 9791169811248

청구기호 813.6 조17똑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99837

매일 마주하던 얼굴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늘 같은 위치에서, 같은 얼굴로 존재하던 이가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모습으로 보인다면 어떨까? 또 모두가 똑같은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면 그 기분은 어떨까? 『똑같은 얼굴』은 편견에 가려진 청소년들의 미묘한 관계를 그려 낸 작품으로, 따돌림의 경계에 선 아이들을 예리하게 포착한 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불운의 아이콘으로 여겨 온 아이가 실제로는 위험에서 목...

드래곤 펄

드래곤 펄 대출불가

저자 이윤하 지음, 송경아 옮김

출판 사계절

발행연도 2020

ISBN 9791160946819

청구기호 843 이67드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99836

휴고상 3년 연속 최종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세계적인 SF 작가 이윤하의 스페이스 오페라가 다시 한번 시작된다! 주인공 민, 나이는 13세, 정체는 구미호. 어느 날, 정부 조사원 한 명이 민의 집에 찾아와 오빠 준이 세계를 트랜스포밍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전설적인 유물, 드래곤 펄을 찾기 위해 우주군을 탈영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민은 준이 절대 우주군에서 탈영하지 않았으리라 확신한다. 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 분명...

되새길수록 선명해지는 : 리를 되새김질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청각장애 청년의 유쾌한 자립기

되새길수록 선명해지는:리를 되새김질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청각장애 청년의 유쾌한 ... 대출불가

저자 채승호 지음

출판 폭스코너

발행연도 2022

ISBN 9791187514961

청구기호 818 채58되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99835

결핍과 결손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한 청각장애 청년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 “귀는 좀 안 들려도 인생은 소중하니까!” 《되새길수록 선명해지는》은 청력을 잃은 이후, 소리를 되새김질하며 세상과 소통해온 청각장애 청년의 유쾌한 자립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귀는 좀 안 들려도 인생은 소중하니까”라는 모토를 가진 저자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결핍과 결손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

동물에게 다정한 법 : 동물을 변호합니다

동물에게 다정한 법:동물을 변호합니다 대출불가

저자 동변 지음

출판 날:태학사

발행연도 2022

ISBN 9791168100688

청구기호 491.508 동44동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99834

꽃마차 말부터 동물 학대 동영상까지 동물의 고통에 법은 어떻게 답했을까 아직 우리나라에선 동물 학대로 실형을 받는 경우가 드물다. 그만큼 동물 학대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뜻이고, 그것은 동물권에 대한 사회 인식이 낮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동물에게 다정한 법》은 그동안 동변(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 모임)에서 맡았거나 함께했던 동물 관련 사건 11가지를 중심으로 현행 동물보호법의 문제를 짚고 개...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 도서관 소설집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도서관 소설집 대출불가

저자 최상희,김려령,김해원 지음

출판 돌베개

발행연도 2022

ISBN 9788971994320세트 9791191438758

청구기호 813.6 최51더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99833

“마음 둘 곳 없으면 도서관에라도 와. 네 편이 되어 줄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최상희ㆍ김려령ㆍ김해원ㆍ신현이ㆍ이희영ㆍ허진희ㆍ황영미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들이 도서관에서 들려주는 일곱 편의 이야기 한국 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소설집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가 꿈꾸는돌 33권으로 출간되었다. 『완득이』로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우리 청소년문학의 전성기를 열어젖힌 김려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