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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3, 악몽의 서커스 편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대출불가

저자 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출판 서울문화사

발행연도 2022

ISBN 9788926389447세트 9791164389292

청구기호 J 372.42 김11쿠 43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99947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 주는 서바이벌 탐험 학습만화★ 얼떨결에 서커스를 관람하게 된 용감한 쿠키 일행. 때마침 마술쇼를 펼치는 시나몬맛 쿠키와 쿠키멀즈를 발견하게 되지만 모두 잠에 빠진 상태였는데…! 게다가 관객석을 채운 쿠키들이 모두 영혼이라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게 된다! 과연 이 수상한 서커스단에서 잠에 빠진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2, 쿠키들의 흔적 편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대출불가

저자 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출판 서울문화사

발행연도 2022

ISBN 9788926389447세트 9791164389186

청구기호 J 372.42 김11쿠 42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99946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 주는 서바이벌 탐험 학습만화★ 샤벳상어맛 쿠키에게 ‘신의 눈물’을 빼앗긴 블랙커스는 폭주하기 시작한다. 간신히 도망치던 샤벳상어맛 쿠키는 초대 왕 쿠키의 관 속에서 신기한 물건을 발견하데 되는데…! 이제 모두를 위해 정면 대결이다! 한편, 사라진 친구들을 찾으러 간 용감한 쿠키!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 40, 알렉산드로스와 위대한 원정길 :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대출불가

저자 박시연 글, 최우빈 그림

출판 아울북

발행연도 2024

ISBN 9788950971359세트 9788950941659

청구기호 J 219.2 박59그 40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99945

줄거리 신들의 축복을 받은 알렉산드로스는 원대한 꿈을 품고 페르시아 정복에 나선다! 마침내 펼쳐진 페르시아와의 첫 번째 전투! 알렉산드로스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물살이 거친 그라니코스강을 단숨에 건너 페르시아군을 급습한다. 알렉산드로스는 집중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하지만, 친위대장 클레이토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그라니코스 전투에서 영광의 첫 …승리를 거머쥔다. 그 후 알렉산드로스는 고르...

그리스 로마 신화. 39, 알렉산드로스와 술렁이는 세계 :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대출불가

저자 박시연 글, 최우빈 그림

출판 아울북

발행연도 2024

ISBN 9788950971359세트 9788950941642

청구기호 J 219.2 박59그 39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99944

테베에 볼모로 잡혀 있다가 마케도니아로 돌아온 필리포스 2세는 형이 죽자 조카 대신 왕좌에 오른다. 먼저 필리포스는 팔랑크스 부대 등 새로운 전법을 도입해 군사력을 강화해 나간다. 이렇게 나라가 안정을 찾아가던 중 필리포스는 에페이로스의 공주 올림피아스와 결혼까지 하며 후방을 든든히 한다. 그런데 올림피아스는 제우스의 번개가 배 위로 떨어지는 신기한 꿈을 꾼다. 결국 신들의 축복 속에 필리포스의 대업을 이어받...

그리스 로마 신화. 38, 아테네와 스파르타, 두 태양의 대결 :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대출불가

저자 박시연 글, 최우빈 그림

출판 아울북

발행연도 2024

ISBN 9788950971359세트 9788950941635

청구기호 J 219.2 박59그 38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99943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와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옛날 사람들은 신화를 통해 현실을 이해하고 살아가곤 했다. 역사가 기록된 시대에서도 역사의 거대한 흐름 뒤에 여전히 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