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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말하기 연습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말하기 연습 대출불가

저자 강승임 글, 김규정 그림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행연도 2023

ISBN 9791168125933

청구기호 J 802.56 강58나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0277

초등 교사 100명 강력 추천! 자꾸만 친구랑 트러블이 생겨 스트레스 받을 때 이 책을 펼쳐요! _ 조인화 가좌초등학교 교사 코로나 19 팬데믹 3년, 초등학생들의 친구 관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친구에게 잘못해 놓고 당황해서 되려 화를 내거나,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말 걸기도 힘겨워하는 등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늘어난 것.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를 기회가 줄어든 탓이다. 이렇게 생긴 크고 작은 갈등으...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대출불가

저자 우리누리 지음, 신동민 그림

출판 길벗스쿨

발행연도 2023

ISBN 9791164066278

청구기호 J 711.4 우239그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0276

어렵고 낯설게만 느끼는 한자어, 무작정 외우는 게 답일까요? 이제 유래를 통해 재미있게 한자어를 배워요! 한자어는 우리말에서 6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고 비중이 큽니다. 따라서 한자어를 잘 이해해야 의사소통도 원활하게 할 수 있고 학교 공부도 잘해 나갈 수 있지요.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히 다지는 데도 한자어 공부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막상 한자어를 공부하려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복잡하고 생소한 한자...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대요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대요 대출불가

저자 우리누리 지음, 이창우 그림

출판 길벗스쿨

발행연도 2024

ISBN 9791164067176

청구기호 J 388.6 우239그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0275

뜻만 외우는 속담 공부는 그만! 알쏭달쏭한 속담이 머리에 쏙쏙! 속담이란 옛날부터 전해 오는 조상들의 지혜를 담은 짧은 말을 가리켜요. 주로 우리에게 교훈과 가르침을 주거나 어떤 일을 익살스럽게 풍자하기 위해 많이 썼지요. 이런 속담에는 함축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이 많아 정확한 뜻을 모르면 들었을 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상황에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대요』를 펼쳐...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우리말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우리말 대출불가

저자 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출판 길벗스쿨

발행연도 2023

ISBN 9791164066193

청구기호 J 710 우239그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0274

재미있게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싶다면!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시리즈 말의 유래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다니! 말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히 키울 수 있는 책 ‘부랴부랴’는 ‘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생긴 말이에요. ‘단골’은 원래는 굿을 하는 ‘무당’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시치미를 떼다’는 매의 이름표를 몰래 떼어 버렸다는 데서 생겨난 말이랍니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쓰는 말에는 흥...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 대출불가

저자 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출판 길벗스쿨

발행연도 2023

ISBN 9791164066209

청구기호 J 714.4 우239그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0273

재미있게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싶다면!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시리즈 알쏭달쏭한 관용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말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히 키울 수 있는 책 ‘간이 크다’, ‘발목을 잡히다’, ‘감투를 쓰다’ 이런 말들을 ‘관용어’라고 해요. 둘 이상의 낱말이 합쳐져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진 말을 뜻하지요. 『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는 우리가 흔히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