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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대출불가

저자 데이비드 라로셀 글, 마이크 우누트카 그림, 이다랑 옮김

출판 블루밍제이

발행연도 2023

ISBN 9791197525377

청구기호 J 843 라235사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0447

영국 워커사와 공동제작. 골든 카이트 상, 시드 플레이슈만 유머 부문 수상작! 데이비드 라로셀 글 마이크 우누트카 그림의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모두가 제대로 사과하는 방법을 안다면 세상은 더 나은 곳이 되지 않을까요? 다행히 이 즐거운 책에는 언제, 왜,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 예시를 통해 알려줍니다. 실수로 친구의 풍선을 터뜨린 고슴도치, 놀다가 코뿔소를 다치게 한 미어캣, 너무 빨리 달리다가 나무늘보...

미안해, 괜찮아

미안해, 괜찮아 대출불가

저자 김영진 글·그림

출판 길벗어린이

발행연도 2024

ISBN 9788955826913세트 9788955827453

청구기호 J 813.8 김64미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0446

개성만점 동물 친구들의 우당탕탕 유치원 이야기 김영진 작가의 ‘빨간 벽돌 유치원’ 시리즈 두 번째 권! 내 아이가 유치원에서 싸우고 돌아왔다면?! 사과할 수 있는 용기를 통해 한 뼘 자라는 우리 아이들 이야기! 사이좋던 펭이와 타요가 싸웠습니다. 둘은 토라져서 며칠째 서로 말도 안 하고 씩씩대기만 합니다. 주위에 친구들이 불편해하는 건 둘째치고 펭이랑 타요는 유치원이 더는 재밌지도 신나지도 않습니다. 얼마나 속이...

무례한 친구가 생겼어요 : 건강한 우정을 위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

무례한 친구가 생겼어요:건강한 우정을 위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 대출불가

저자 크리스티나 퍼니발 글, 케이티 드와이어 그림, 이은경 옮김

출판 리틀포레스트

발행연도 2024

ISBN 9791193506332

청구기호 J 194.3 퍼219무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0445

“친하다는 말이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야!” 어느 날 새로운 학교로 전학 가게 된 주인공 지니.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긴장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지니에게는 ‘특별한 비법’이 있거든요. 그 비법으로 지니는 단숨에 새 학교의 인기 만점 친구가 되었습니다. 지니와 친구가 된 아이들은 입을 모아 말해요. “지니는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친절해요!”, “지니는 용감하고 씩씩해요!” 하지만 모두...

마음 빨래

마음 빨래 대출불가

저자 남개미 지음

출판 올리:쌤앤파커스

발행연도 2024

ISBN 9791165349417

청구기호 J 813.8 남12마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0444

《마음 빨래》는 ‘사람의 마음도 빨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질문에서 기획한 그림책이다. 누구나 즐거운 하루를 기대하며 시작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일로 기분을 망치는 날이 있다. 그때 조용히 내면을 들여다보면 부정적인 마음과 마주할 수 있다. 부정적인 마음은 사실 피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잘 보듬어 주면 희미해지며 해소될 수 있다. 책 속 주인공 라미가 자신의 마음 얼룩을 만나 조물조물 만...

달리다 보면 : 김지안 그림책

달리다 보면:김지안 그림책 대출불가

저자 김지안 지음

출판 웅진주니어

발행연도 2023

ISBN 9788901216966세트 9788901271316

청구기호 J 813.8 김79달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0443

『달리다 보면』은 도처에서 꿋꿋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김지안 작가 식의 응원가입니다. 어떤 계절을 담을지, 어떤 풍경을 보여 줄지, 어떻게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그림 한 폭에 담을 수 있을지 치밀하게 고민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뚜고 씨가 얼떨결에 지나 온 터널 밖 세상에서는 식물들이 온갖 앙증맞은 동물들의 형상으로 우리를 환대합니다. 뒤돌아선 토끼의 동그란 꼬리는 손가락으로 콕 찔러 보고 싶을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