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자료검색

신착자료
~

나무의 마음

나무의 마음 대출가능

저자 이정록 글, 박은정 그림

출판 단비어린이

발행연도 2023

ISBN 9788963012964

청구기호 J 813.8 이73나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209

《나무의 마음》은 아프고 다친 나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길을 걷고 산책을 하고 또, 자동차를 타고 지나갈 때에도 수많은 나무들을 볼 수 있어요. 나무는 꼭 산에 오르지 않아도 늘 자주 만날 수 있지요.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 있는 나무들.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의 풍경인 나무들. 그런 나무들을 지나치며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를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이 이야기는 병원에 가던 한 아이...

나를 봐 : 최민지 그림책

나를 봐:최민지 그림책 대출가능

저자 최민지 지음

출판 창비

발행연도 2022

ISBN 9788936455729

청구기호 J 813.8 최39나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208

어린이의 방식으로 어린이를 위로하는 작가 『문어 목욕탕』 『마법의 방방』 최민지 신작 최민지 작가는 첫 창작그림책 『문어 목욕탕』(2018)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외로운 마음을 경쾌한 상상으로 해소하는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아이들은 물론 평단과 어른 독자 모두를 사로잡아 온 그의 신작 『나를 봐』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관계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작가의 더욱 깊어진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대출가능

저자 김혜란 지음

출판

발행연도 2021

ISBN 9791191886078

청구기호 J 813.8 김94나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207

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 선정작! 울고 싶은 마음이 제자리를 찾는 과정을 기묘한 연출로 표현한 그림책 속이 뻥 뚫릴 만큼 하늘을 나는 오묘한 이야기 고양이라면 사과를, 물고기라면 용서를, 새라면 화해를 그림책향 시리즈 스물두 번째 그림책 『나는 나는 나는』은 울고 싶은 날이면 하늘을 날며 땅과 하늘과 바다에 사는 친구들을 만나는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아파트에서 쏟아져 나온...

국경

국경 대출가능

저자 구돌 글, 해랑 그림

출판 책읽는곰

발행연도 2021

ISBN 9788993242959세트 9791158362676

청구기호 J 349 구225국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0206

새와 물고기는 자유로이 넘나들지만 사람은 함부로 넘을 수 없는 선, 국경을 통해 바라본 세계 새와 물고기는 자유로이 넘나들지만 사람은 함부로 넘을 수 없는 선. 국경은 이웃한 나라들의 관계를 보여 준다. 어떤 나라는 국경을 허물고, 어떤 나라는 국경의 문턱을 낮추고, 또 어떤 나라는 거꾸로 국경에 높은 장벽을 쌓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곳이라 해도 물과 공기는 국경을 넘나든다. 인터넷과 전파 통신은 국경을 넘어 사...

곰곰 걷다 : 남윤잎 그림책

곰곰 걷다:남윤잎 그림책 대출가능

저자 남윤잎 글·그림

출판 문학동네

발행연도 2022

ISBN 9788954690492

청구기호 J 813.8 남67곰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205

곰곰, 우리가 걷는 방향은 내일 발이 닿는 거기에서 내가 찾는 ‘내일’을 만날 수 있을 거야 어디론가 걸어가는 흰곰과 갈색곰. 눈 쌓인 벌판으로, 가파른 능선 위로 걸음을 내딛는 곰들이 있습니다. 나무 위에 올라 하늘 저편을 내다보기도 하고, 거꾸로 세상을 바라보기도 하고, 어느 날은 비탈을 구르는 눈덩이에 쫓기기도 합니다. 괜히 표지판 속 곰에게 말을 걸어도 보고, 물낯에 비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도 봅니다.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