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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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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용감한 사자

내안의 용감한 사자 대출가능

저자 레이철 브라이트 글, 짐 필드 그림, 김경희 옮김

출판 제제의숲

발행연도 2024

ISBN 9791158732868

청구기호 J 843 브231내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440

로알드 달 퍼니상 수상 작가의 영국 문맹퇴치협회 도서상 수상 그림책 누구나 마음속에 커다란 사자의 용기를 품고 있어요! 지금까지 4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2백만 권 이상의 책이 판매된 레이철 브라이트가 글을 쓰고, 로알드 달 퍼니상 수상, 영국 오스카 도서상 최종 후보에 선정,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에도 선정된 화려한 수상 경력의 짐 필드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 《내 안의 용감한 사자》 . 영국 문맹퇴치협회 ...

내 마음은 소중해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30가지 마음 운동법

내 마음은 소중해: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30가지 마음 운동법 대출가능

저자 마음챙김놀이터 글, 안혜란 그림

출판 피카주니어

발행연도 2023

ISBN 9791192869117

청구기호 J 189 마68내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학습만화(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439

‘마음챙김’이란 알아차리는 거예요. 무엇을? 나를!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상을! 《내 마음은 소중해: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30가지 마음 운동법》은 2017년부터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속 고민과 어려움을 다루고, 양육자와 교육자 모두 건강하고 현명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여 초등학교와 센터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인 마음 돌봄 전문가 마음챙김놀이터가 집필한 국내 첫 ‘마음챙김...

나의 첫번째 아기에게

나의 첫번째 아기에게 대출가능

저자 조은재 글, 민만 그림

출판 솜솜

발행연도 2023

ISBN 9791195655588

청구기호 J 813.8 조68나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438

항상 기억하렴. 너는 언제나 엄마의 첫 번째 아기란다. 아윤아, 너는 언제나 엄마의 첫 번째 아기란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모습대로 ‘유일한 첫 번째 아이’였습니다. 저는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났지만, ‘조은재’는 나의 엄마에게 또 다른 ‘첫 번째’ 아이였지요. 동생이 생긴 아윤이에게 엄마인 제가 해주었던 이야기. 나의 형제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 각자 첫 번째 아기였을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었...

기다려요

기다려요 대출가능

저자 김영진 글·그림

출판 길벗어린이

발행연도 2024

ISBN 9788955826913세트 9788955827507

청구기호 J 813.8 김64기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437

★ 아빠 작가 김영진의 ‘빨간 벽돌 유치원’ 시리즈! ★ 기다림이 초록빛 설렘이 되는 순간! 친구들과 함께라면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워진다 날마다 쑥쑥 자라는 초록반 친구들. 성장에는 저마다의 시간이 필요해! 매력 만점 동물 친구들의 ‘빨간 벽돌 유치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기다려요》가 출간되었습니다. 뭐든 잘 하고 빨리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완벽주의 키토와 생각이 깊고 배려심 있는 연두의 이야기입니다. 유...

그래서 뭐? = So what?

그래서 뭐?=So what? 대출가능

저자 소니아 쿠데르 글, 그레구아르 마비레 그림, 이다랑 옮김

출판 제이픽

발행연도 2024

ISBN 9791197525391

청구기호 J 863 쿠223그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436

아이들에게 놀이터는 즐거운 곳인 동시에 전쟁터이기도 합니다. 바질이 아이들에게 “입 냄새 나!”“못생겼어”라며 괴롭히면, 아이들은 꼼짝도 못 하고 당합니다. 바질을 피해 구석으로 숨기도 하고, 자기 탓을 합니다. ‘난 입냄새가 나니까 입 다물고 말하지 않아야겠어.’ ‘애써서 머리를 묶어주신 아빠에겐 미안하지만, 머리를 푸는 게 낫겠어.’ 어느 날 표범 소녀 폴린이 전학을 왔어요. “너 점무늬 이상해, 우웩!” ‘안경은 벗...